사회주택을 장려하는 것은 주요 국가 정책이다. 국가재산관리국은 국유재산에 대한 "토지의 신" 역할을 하며, 주택 당국과 적극 협력하여 주택법, 국민주택도시재개발센터 설립조례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국유부동산을 제공하여 사회주택을 건설함으로써 취약계층과 청년층의 주택수요를 충족하고 있습니다.
국가재산관리국은 2015년 4월 현재 사회주택 정책 추진과 연계하여 국유 토지 92.30헥타르(약 28만 평)(할당 29.22헥타르, 기증 32.04헥타르, 임대 17.28헥타르, 매각 13.76헥타르 포함)와 국유 건물 204채(할당 11채, 기증 191채, 매각 2채)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첨부 표 참조] 가구 수로 보면 41,977가구를 공급할 수 있고, 120.49헥타르(약 36만 평)의 국유 토지와 22개의 국유 건물을 유관 기관이 사회 주택의 기획 및 건설을 담당하도록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가자산관리국은 국유 비공유주택의 임대와 "임대주택시장 개발 및 관리에 관한 규정"을 준수하는 임대주택의 임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임대주택은 수리 후 하위 세입자에게 임대하여 거주하게 됩니다. 2015년 4월 현재 총 179개의 국유재산이 매각되었습니다. 적합한 목표는 분기별로 지속적으로 검토되어 발표될 것입니다. 또한, 국유 비공유지는 도시 재개발 정책에 협조하고 도시 재개발에 적극 참여하여 부동산으로 환수하고, 중앙 및 지방 주택 관리 당국에 제공하여 사회 주택으로 사용하기 위한 평가를 받게 됩니다.
국가재산관리국은 2012년부터 사회주택 입지선정 원칙을 충족하는 주거지역에 대해 중앙 및 지방 주택기관과 협의하여 사회주택 건설 수요가 없는지 확인한 후, 입찰 및 지상권 설정 등 관련 준비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주택정책국은 중앙과 지방 주택관리국의 사회주택 건설에 대한 수요와 정책 개발에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이고, 주택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국유부동산을 적극 제공하여 사회주택을 건설하고, 우수한 품질의 부동산을 선정하여 입찰 및 임대업에 공급함으로써 주택시장의 공급을 확대하고 전반적인 주택정책을 이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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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담당자: 장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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